http://www.clebus.com

  김진혁 코멘트 : 0 분류 : 지식/노하우 > 기타

• 본문내용

• 자신감을 가져라

   유능과 무능이라는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승리를 믿고 준비하여 승리자가 되느냐의 여부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지 못하면 직장에 있든 사업을 하든 어느 곳에 있어도 성공할 가능성이 적다. 자신의 경력은 자신이 주관해야 한다. 믿음은 칫솔과 같아서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고 남의 것을 쓸 수가 없다는 말처럼 자신감으로 매일매일 생활해야 한다.
   전직을 할 경우에도 자신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 IMF 이후 10번이 넘는 전직을 하여 심지어는 자식들이 아버지의 직장을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영국 속담에 보면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한다.
   어떠한 사람도 의미 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의 말을 자주 하고, 일단 일을 시작했으면 집중해야 한다. 늘 자신이 바라는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 세상에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생각을 바꾸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다음과 같이 생각을 바꾸어 보자.

   “성공할 확률이 없다.” → “노력할 가치가 있다!”
   “이전에 행한 적이 없다.” → “우리가 해내면 된다!”
   “실패한다면 어떻게 될까?” → “우리가 처음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리는 돈이 없다.” → “아이디어가 돈보다 가치 있다. 시도하자.”
   “우리에게는 전문지식이 없다.” → “초보부터 시작한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다.” → “우리의 존재 가치를 입증하자.”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 “기도하면 된다.”
   “그것에 많은 문제가 따른다.” → “개선할 가치가 많다.”
   “남들이 안 된다고 한다.” → “도전하는 사람이 미래의 주인이다.”

   프랑스의 의사이지 심리 치료사인 에밀 쿠에(Elile Coue)는 무의식과 암시의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응용 심리학에 깊은 영향을 준 미래를 여는 의사였다.
   그가 자기암시법에 관한 저서에서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가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인다고 했다. 또, 젊은 시절 우연히 이른바 ‘위약(僞藥) 효과’라 불리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를 확인한 경험으로, 평생을 이웃의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소박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버튼

인기태그

최신기사목록

스폰서링크

What

RSS FEED

  RSS FEED

기타공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