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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1)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생각은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사실의 대부분은 거짓이다. 우리가 믿는 대부분 역시 거의 모두 어리석은 것이다. 오늘날 데이터와 정보, 지식이 우리 주변에서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의 많은 부분이 점점 더 진실에서 멀어지고 있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중에서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지식과 지혜를  실천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fast 지식, junk 정보 MISLOAD 된 삶에서 과감히 벗어나 누구에게나 주어진 행복하고 풍요로운 부자의 길로 나서야 한다.

2)일상에서  비범함으로 바꾸는 전략

“ 나는 가난이 너무 싫어  빨리  돈 벌어야 해 ”

“ 산다는 것이  틀에 박혀 있네, 왜  사는 목적을 모르겠어”

“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지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래”

” 나에게는 부자 아빠가 없고 배우지도 못했으니 가난한 것이 당연하지”

“ 하루하루가 살기도 지겨운데  미래는 관심이 없다”

“ 내 가족 돌보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단 말인가?”

“ 부자들은 모두 도둑놈이야, 내 방식대로만 살겠소”  

“ 부자들이 부럽지. 풍요롭게 살고 싶지만  나는  할 수 없어”

“ 남들은    나를 부자라고 말하지만 나 자신은  불행하다고 느끼지”

"과거에 부자 되려고 많은 노력했지만 실패뿐이어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어"

세상에서 흔히 듣는 일상적인  말들일 것이다. 보통 사람들 생각과 행동의 70% 이상이 돈에 관한 것이며 누구나 간절한 부자의 꿈을 가져도 돈을 제대로 알고 부자로 사는 사람이 소수인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아인슈타인은 말하길 “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은 그것이 야기되었을 때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돈에 관한  철학과 기존 관념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야 한다

3)부자에 관한  생각

부자는 나쁘고 가난한 자는 깨끗하다. .

가난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낭비한 결과이며 부자들은 모두 수전노다.

부자란 과시하고  남을 무시해도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눈치 보며  대강  살아야 한다.

누구나 열심히 일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는 자립심이 강한 사람이고   가난한 삶들은 늘 거지근성을 가지고 있다..

부자란 한탕 해서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박복한 사람들이다.

개처럼 벌고 정승처럼 쓰면 된다.

공부해서 남 주냐.

유산을 많이 남기는 것이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

당신은 이러한 잘못된 편견과 지식으로 힘겹게 지치면서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시중에는 돈 버는 방법서  즉  무엇을 하면 몇 십억 번다라는 무협소설 같은 책과 마음만 부자 되게 하는 책들이 수북하다. 이제는 누가 돈 벌었다라는 정보를 찾아 해 메일 필요도 없다. 무용지식들에 대한  과감한 버림과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부자로 나가는 구체적인 여행을 떠나자. 각자의 고귀한 가치를 중시 여기면서 역사와 시대가 전해주는 지혜를 찾아 보는 것이다.

4)진정한 부자란?

부자들도 처음부터 행복의 조건을  가졌고  특별한 기회와 학력이 좋고 머리가 유별나게 좋은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의식적 무의식적이든 부자의 선한 씨앗을 뿌린 습관을 가졌고 문제가 생겼을 때 기회로 삼는 용기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펀(FUN)한 자세로서 희망대학교 성공학과를  졸업한  보통 사람들 일 것이다.

시작은 미약했고 고통이었지만  후에 창대 하게 되는 삶으로 증거하는  멋진

부자.

돈 벌었다는 기술과 요령으로 한 때 부자였다가 아니라 죽을 때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 부자.

꽃이 비록 쉽게 시들어도 아름답다고 말 하듯이 머문 자리에서 향내 나는 부자.

물과 공기에 대해 평소 감사 표시를 하지 않아도 투덜대지 않는 없어서는 안 될 부자.

사막이 아름답다는 보이는 것은  어디엔가 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듯이 조용히 있는 부자.

내가 필요해서 가기 보다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묵묵히 찾아가는 선한 부자가 되어야 한다.

“ 당신은 태어난 날 받은 선물들을 열어 보지 않았답니다. 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들이 아주 많이 있지요. 신이 당신에게 보낸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신은 주저 없이 말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네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태어난 날 받은 아주 많은 선물들을 열어 보지 않았답니다”  (하피즈)

5)최상의 삶을 사는 주인공 되기

인생에는 bette 의 삶과  THE MOST 의 삶이 있습니다. 비교의 삶(BETTER) 이란 누군가와 비교하고  무엇이 되어야 행복한, 세상이 정한 것에 따라가기에 따르기 때문에 만족과 평화가 없습니다. 자기 보다 낳은 사람에게 주눅들고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 반면 최상의 삶(THE MOST) 은 다른 이의 승리를 함께 기뻐하고 세상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재테크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최상의 삶을 살지 못한다면 불평과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