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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5시 서울 충무로 남산한옥마을 국악당에서 <2010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MBC 아나운서 낭독회 '어울림'이 열렸다.
 
MBC아나운서국이 주최하고, 대교가 후원하는 <2010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MBC 아나운서 낭독회 '어울림'.
 

 

 

 

 

 

 

 

 
서울시청년예술단의 축하 공연, 김정근, 서인 아나운서의 '이 세상 백수에게 바치는 이야기 - 이외수의 '청춘불패'', 손정은 아나운서의 '진짜가 되는 길 - 故 장영희 교수의 '내 생애 단 한번', 전종환, 문지애 아나운서의 '그런 사람이 있었다', 김범도 아나운서와 재즈 피아니스트 '지나'의 '보리밭, 화이트 크리스마스 협연, 박혜진 아나운서의 '나는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홍은철 아나운서의 '영화 읽어 주는 남자 - 일 포스티노', 강재형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  '다'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최현정, 이성배 아나운서의 '남녀 아나운서 생활다큐', 강영은, 하지은, 김완태, 김경화 ,나경은, 허일후 아나운서의 '그림자극 - 아주 특별한 피노키오 이야기', 오상진 아나운서의 '우동 한 그릇', 최윤영 아나운서의 '사랑하는 딸 서연이에게', 한준호 아나운서의 '인연의 끈', 다문화 합창단 '사랑으로' 특별 공연, 방현주 아나운서의 '사진첩 - 노영심', 김지은 아나운서의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이주연 아나운서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김나진 아나운서와 어머니 '모자의 편지', 이레샤와 세현이의 '엄마, 나 괜찮아요', 스윗소로우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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