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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 부루벨코리아의 4층쇼룸에서 유러피언 멀티슈즈브랜드 라 꼴렉시옹의 2011년 S/S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라 꼴렉시옹의 S/S 시즌 각브랜드의 콘셉트를 한눈에 알아 볼수있도록 쇼룸형식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S/S 컬렉션 슈즈들이 전시되었으며 다양한 매체의 프레스와 스타일리스트들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라 꼴렉시옹은 다가오는 2011년 봄-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오쥬르(Ojour), 알베르토 구아르디아니 (Alberto Guardiani)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라 꼴렉시옹 2011 S/S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오쥬르(Ojour)는 여성스럽고 깜찍한 슈즈컬렉션으로 페미닌한 스타일에 착용감이 좋은 20대초, 중반의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슈즈브랜드이며, 알베르토 구아르디아니(Alberto Guardiani)는 감각적인 색감과 히든힐이 멋스러운 스니커즈의 스포츠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 슈즈마니아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있는 트렌디한 브랜드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의 깜찍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슈즈와 장비토로씨(Gianvitto Rossi)에서 선보이는 컬러풀한 킬힐 컬렉션까지각브랜드마다 브랜드 고유의 콘셉트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 꼴렉시옹은 갤러리아 명품관 3층과 현대 목동점 2층, 현대 본 점의 라 꼴렉씨옹(La Collection)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라꼴렉씨옹] 갤러리아 매장 전화번호 : 02 6905 3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