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ebus.com

  “피부가 입는 완벽한 란제리”

LANGERIE DE PEAU

란제리 드 뽀

인비져블 스킨-퓨전 파운데이션 SPF 20 ? PA+

모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속삭임…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지만,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피부색은 모든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겔랑 연구진은 스트레치 폴리머, 실크, 린넨 등 천연 섬유를 결합한 최초의 파운데이션 -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을 탄생시켰다. 너무나도 미세하고 관능적이여서 란제리처럼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밀착되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한다. 겔랑의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아름다운 피부색에 대한 약속이다. 피부를 위한 가장 섬세한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과 함께 산뜻함을 연출할 수 있는 풍부한 바이올렛향의 레브왈레뜨 미네랄 인비져블 스킨-퓨전 루스 파우더가 9월 1일 출시된다. 겔랑 최초의 천연 소재 섬유 란제리 드 뽀 인비져블 스킨-퓨전 파운데이션으로 이제 감각적인 누드 스킨 효과를 느껴보자! 




완벽히 밀착되는 파운데이션을 원할 때...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햇살, 새틴처럼 부드러운 이불, 포근하게 몸을 감싼 슬립….이 모든 것들은 여성과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풍이 커튼과 장난을 친다. 스타킹은 속삭이듯 다리에 미끄러지고, 소중한 슬립은 가벼운 옷 아래로 숨는다. 밖으로 눈길을 돌리면 아침 햇살이 그녀의 뺨을 간지럽게 한다. 환하고, 상쾌하며, 빛이 나는 그녀의 피부는 숭고함 그 자체이다. 그녀의 피부색은 새로운 완벽함으로 숨을 쉰다. 오직 그녀만이 그 비법을 알죠, 바로 겔랑이 선보이는 최초의 투명 피부 밀착 파운데이션인 란제리 드 뽀(LINGERIE de peau)가 그것이다. 겔랑이 피부가 입는 완벽한 옷을 선보인다.  

 

화사한 피부색의 역사를 담은 겔랑

아름다운 피부의 대가인 겔랑 하우스는 독특한 노하우를 통해 180년 넘게 독창적인 전설을 만들어왔다. 완벽한 피부색을 위해 항상 한계에 도전하는 겔랑이 한 발자국 전진하여 제 2의 피부처럼 영원한 이상적인 파운데이션을 재발명하였다. 이번에 겔랑이 만든 파운데이션은 너무나도 미세하고 관능적이어서, 란제리처럼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밀착되는 완벽한 피부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