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SS 카테고리
    • 삼성전자 LG전자, 짜고 친 탓에 소비자 골탕
    • press  이창석      작성일 : 2012-01-13 10:09:40     조회 : 2181     코멘트 : 0     분류 : 경제/비즈니스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제품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밝혀졌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따르면 지난 2008년 7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양사가 만나 가전제품의 가격, 할인율

      을 비슷하게 맞추고, 최저가 제품의 생산을 동시에 중단하는 등 대규모 담합을 실행해 왔다.

       

      가격담합 대상은 세탁기, 평판 TV, 노트북컴퓨터 등이며 출고가 인상, 판매 장려금 축소 등의 방법으로

      소비자판매 가격을 최대 20만원까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삼성전자는 258억여원, LG전자는 188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사진출처-KBS2>

       

      www.clebus.com

    • Copyright ⓒ 2011 CLEBUS CORP.All rights reserved
    • 클레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태그    삼성전자,LG전자,가전제품,담합,가격,소비자,공정거래위원해,과징금,경제
    기자단 지원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 카페 네이버 블로그

    클레버스로그인박스

    버튼

    질문하기
    지식 올리기

    기자단모집

    기자단모집

    인기태그

    PRESS Tag
                                  

    이벤트

    EVENT
    15기 클레버스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실시간 지식판매

    실시간 지식요청

    실시간 지식요청
  • 1.  건강을 위해
  • 2.  무선 화재 감지기 시장동향(최근..
  • 3.  때 꼭 밀어야 하는지요?

    • 실시간 지식답변

    실시간 지식답변
  • 1.  RE : 치아 미백에 관해서요 유료..
  • 2.  RE : 나노섬유와 산업용 필터 시..
  • 3.  RE : 현재 전국 고등학교 학생회..

    • 스폰서링크

    Sponsor Link

    RSS FEED

    rss feed  RSS FEED

    기타공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