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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 호텔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Granum Dining Lounge)에서 이달 26일부터 5월 1일까지 반얀트리 푸켓 사프론 레스토랑 쉐프를 초청, ‘사프론 프로모션 서울 2011’을 선보인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의 요리를 반얀트리 쉐프의 다양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특급 호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정통 동남아시아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프론 (Saffron)은 반얀트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 반얀트리의 플래그십 리조트인 반얀트리 푸켓을 비롯하여 방콕 , 사무이 , 빈탄 등 세계 여러 반얀트리 호텔 & 리조트에서 사랑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

해외에서 반얀트리를 경험했던 많은 한국인 고객들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픈하면서 사프론이 국내에 함께 들어오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들이 있었는데 , 이번 ‘ 사프론 프로모션 서울 2011’은 사프론의 맛을 그리워하는 이들과 한국에서 정통 타이 퀴진을 맛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사프론 프로모션 서울 2011’은 반얀트리 푸켓의 워라퐁 파엔츄 (Worapong Paenchoo) 쉐프와 프라모테 페앗프라 쏨 (Pramote Pheatpra som) 쉐프 , 그리고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스티븐 킴 (Steven Kim) 쉐프가 함께 하며 ,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