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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DREAM YACHT CLUB] 크루즈가 아닌 요트, 이곳에 특별함이 있다

크루즈에도 명품이 있다. 씨드림 요트클럽이 제공하는 요트 크루즈다. 단지 112명의 승객만이 5성급 서비스를 받으면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는 고품격 캐주얼 요트의 특별함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자료제공 ㈜클럽토마스 02-722-7590 www.clubthomas.co.kr 에디터 김유나

고품격 캐주얼 요트의 특별함, 부티크 요트 크루즈

씨드림은 부티크 요트회사다. 대형 크루즈와는 달리 메가 요트로 112명의 승객을 위해 95명의 승무원이 고품격 캐주얼 요트의 특별함을 제공한다. 씨드림 요트 크루즈의 열정적이고 세련된 서비스는 크루징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전용요트를 타고 있는 듯 씨드림의 크루징은 바다 위에서 5성급 서비스를 받으면서 활동적으로 부대시설을 즐기거나 한가로이 자유를 즐길 수 있다. 요금에는 바다전망이 펼쳐지는 특등실과 함께 야외의 데크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세계 각국의 최상급 요리 가격이 포함돼 있다.

씨드림에서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캐주얼 차림을 하면 된다. 해안을 거닐 경우 리조트 캐주얼이나 스포츠웨어와 함께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면 된다. 저녁시간에도 캐주얼하면서 우아한 리조트 웨어를 입으면 어디든 입장이 가능하다.

요트 크루즈의 특별함은 씨드림 이용객들에 의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상경력이 다양한 직원들이 유럽 스타일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드림에서는 팁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요금에 포함돼 추가경비를 따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씨드림 1호와 2호 모두 의료시설과 함께 고도로 훈련된 의사가 항해에 동승해 안전 면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2001년 9월 설립된 씨드림 요트클럽은 세계적인 여행관련 미디어들로부터 세계최고임을 인정받고 있다. 2008년과 2009년 ‘베를리츠 가이드북’으로부터 “익스클루시브’ 럭셔리 베를리츠 오션 크루징과 크루즈 선박 상”, 2007년 ‘트래블 앤 레저’가 수여하는 “월드 베스트상”, ‘꽁드 나스트 트래블러’로부터 “세계 최고의 크루즈 라인 상”을 수상했다.

모든 객실은 바다전망이 펼쳐지는 스위트룸

자동 온도조절과 공기 순환장치가 설치된 씨드림의 모든 객실은 너른 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객실은 56개로 남녀 욕실과 주방시설을 갖춘 16실, 더블 룸으로 사용 가능한 임페리얼 스위트 4실이 있다. 또한 스위트룸에는 우아한 분위기의 독립적인 응접실과 게스트 욕조가 있으며, 개인 침실과 욕실, 거실과 식당 등이 편리함을 더해준다. 임페리얼 스위트는 별도의 거실과 식사 공간, 침실과 대형 욕탕을 갖추고 있으며, 삼면에 바다가 펼쳐지는 파노라마 창문을 갖추고 있다.

대리석으로 꾸며진 욕실은 불가리 제품의 세면도구와 슬리퍼, 씨드림이 직접 제작한 터키어 목화 목욕 가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멀티 제트샤워기, 조명 확대경 , 헤어 드라이기, 개인금고도 있다. 거실에는 평면 스크린 텔레비전, CD와 DVD 시스템, 인터넷 등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갖추고 있다. 또 객실 냉장고에는 맥주와 청량음료 및 생수가 시원하게 보관, 무료로 제공된다. 혼자서 객실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서 손님이 원하는대로 침대, 베개 등 객실 환경을 설정해 주고 있다. 이밖에 최고 품질인 벨기에산 침대 린넨과 이불이나 모직 담요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훌륭한 식사

씨드림 레스토랑 역시 가이드북과 출판물을 통해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메뉴는 전통적인 클래식과 세계 각국의 요리가 맛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모든 레스토랑은 오픈 좌석제를 실시, 실내 또는 야외 레스토랑의 우아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쿠진 라 미니트"는 신선한 재료만을 제공하며, 씨드림이 제공하는 모든 메뉴의 기초가 된다.

씨드림의 5성급 요리는 미리 준비해 놓지 않고 주문 직후 마련한 신선한 식재료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 메트르”는 중소규모의 그룹이나 개인적으로 식사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작은 룸들을 구비하고 있다. 아침과 점심에는 데일리 메뉴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가 제공된다.

바다전망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요트 바”는 씨드림의 꼭대기인 6층에 있으며, 저녁식사 후에는 담배와 술을 즐길 수 있다. 카지노와 같이 있는 “피아노 바”에서는 저녁식사 후 제임스 본드와 같이 여자와 함께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또 칵테일을 즐기면서 피아니스트에게 특별한 음악을 요청할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다.

진정한 요트패션을 선보이는 씨드림의 특별한 일정

4,300톤 규모의 씨드림 요트 1호와 2호 모두 바하마 국적이다. 선박의 길이는 104.85 미터, 전폭은 14.32 미터, 속도는 15 노트의 럭셔리 메가 요트로 대형 크루즈로는 갈 수 없는 세계의 미항들을 항해하고 있다. 수심이 14.3피트밖에 안 되는 요트 크루즈인 씨드림1호와 2호는 대형 크루즈로는 갈수 없는 항구에 정박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씨드림은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7박 일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리비에라, 코스타 델 솔, 아말피 해안, 그리스 제도, 아드리아와 흑해로 클래식한 요트 일정을 선보인다. 기항지는 몬테카를로, 칸, 생 트로페즈, 산토리니, 바르셀로나와 포르토피노 등 미항으로 이름난 곳들이다. 내년 4월까지는 5, 7, 9박 일정으로 카리브 해의 세인트 존, 세인트 크로, 세인트 마틴, 버진 고다, 세인트 바트, Jost van Dyke, 바베이도스, 그레나딘, 사바, 네비스 등 미항 운항에 나선다.

대서양 횡단 항해에는 웰빙, 건강, 세계정세, 최신 뉴스 및 항공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14박 일정의 승객들을 위해 기항지의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특별한 일정을 선보이며, 추가로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진정한 요트패션을 선보이는 씨드림의 특별한 일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의 항구에 정박하면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도 있도록 짜여있다. 이른 아침에 항구에 도착해 같은 날 저녁에 출발하는 여느 크루즈 선박과 달리 늦은 저녁이나 밤에 항구에 정박해 몬테카를로나 세인트 바트로 같은 기항지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진행된다.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선내 엔터테인먼트

DECLEOR 파리의 시스템을 도입해 태국 치료사들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씨드림 스파에서는 일상에 지친 심신이 새롭게 회복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로마 테라피로 얼굴과 바디라인을 서비스하며, 해상에서는 유일하게 인증된 태국마사지를 제공한다. 야외 마사지실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태극권과 요가는 스파에서는 물론 승객들의 요청에 따라 갑판에서도 할 수 있다. 씨드림 스파에는 미용실도 있다.

티크 나무로 된 갑판은 산책하거나 바다를 바라보기에 이상적인 곳으로 선 베드에 누워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층에 있는 갑판에는 바다전경이 펼쳐지는 대형 수영장, 월풀과 수영장 바가 있고, 4층 갑판에는 프라이빗 라운지가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6층에는 요트 바, 골프 시뮬레이터, 발리 드림베드, 360도 바다전망을 볼 수 있는 라운지와 망원경, 조명장치가 된 선장의 의자 두 개 등이 있어서 저녁식사 후나 밤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씨드림에서는 30홀의 챔피언십 코스를 갖춘 최첨단 골프 시뮬레이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항지의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액티비티 디렉터가 도와주고 있다.

특히 요트마다 감각적인 발리 드림베드를 갖추고 있으며, 인기가 높은 더블 선 베드는 6층 배의 후미 요트 바의 꼭대기에 있다. 요트의 난간에 놓여 있는 드림베드는 책을 읽으면서 일광욕을 하거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낮잠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밤이 되면 별빛 아래 누워서 쉴 수 있도록 깃털 베개와 아늑한 이불도 서비스한다. 선박의 4층 앞면에 위치한 피트니스센터는 시원한 바다전망이 펼쳐진다. 이곳은 평면 텔레비전과 DVD 플레이어 및 러닝머신, 타원형 머신, 가로 누운 자전거, 역기 등을 갖추고 있다.

책과 함께 잠시 아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원목의 라이브러리는 베스트셀러부터 고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잡지, 신문, 보드 게임 및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승부욕 강한 남성 승객들을 위한 카지노의 블랙잭 테이블에서는 화려한 조명아래 아름다운 여자들과 함께 잠시 제임스 본드가 될 수도 있다.

㈜클럽토마스, 최상급 럭셔리 오트 크루즈 씨드림 요트클럽 독점판매

노르웨이 기업가에 의해 2001년 9월 설립된 씨드림 요트클럽(Sea Dream Yacht Club) 은 “이것이 바로 크루즈가 아닌 요트”라는 사명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초월하는 요트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전용요트를 탄 것과 같은 씨드림의 크루징은 바다 위에서 5성급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활동적으로 부대시설을 즐기거나 한가로이 자유를 즐길 수 있다.

씨드림 요트클럽의 국내 판매는 창립 5주년을 맞아 크루즈 여행의 전문화에 힘쓰고 있는 ㈜클럽토마스(대표 염상훈)가 타 크루즈 여행사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준비해온 결과다. 요트크루즈의 양대 산맥인 요트 오브 시본(Yacht of Seaborne)에 이어 씨드림 요트클럽을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클럽토마스는 럭셔리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는 ㈜클럽토마스에서는 “선박이 커야 럭셔리한 크루즈”라는 기존 인식을 뒤엎고 소수의 승객만에게 프라이빗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씨드림 요트클럽과 같은 요트 크루즈가 최고급 크루즈임을 전파하고 있다.

클럽토마스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최고의 크루즈 기업으로 최근 다각적 업무제휴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전 세계 40여 개 선사의 크루즈와 럭셔리 프라이빗 요트를 국내 최초로 판매하고 있는 클럽토마스는 유럽의 탑 셀러인 영국의 크루즈 라인과 제휴해 국내에서는 가장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또 아시아 크루즈 에이전트 연합인 Team World의 한국대표로서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1. 힘차게 항해하고 있는 씨드림 요트. 2. 요트위에서 즐기는 스포츠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 바다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저녁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4. 일상에 지친 심신을 전문가들의 마사지로 새롭게 회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5. 라운지에서는 연인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6. 밤하늘 별빛 아래 바다전망을 보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선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