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ebus.com

웨딩의 맛있는 진화가 시작됐다. 2000년 론칭 이후 국내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워홈의 아모리스(Amoris)는 특급호텔 수준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에 ‘컨셉트 웨딩’이라는

개념을 대중화시켰다.

컨셉트가 있는 테마웨딩 연출을 선호하는 최근 신세대들의 요구를 반영, 국내 웨딩시장에 적용함

으로써 웨딩의 붐을 일으켰다. 외식 식품 업계의 대부답게 아워홈은 웨딩사업이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함께 요구한다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된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엔 호텔급 이상의 웨딩

신메뉴를 도입했다.

세계적 권위의 맛집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에서 인정한 세계적 셰프의 웨딩 신메뉴를 적용한 것이다.

국내 최초 미슐랭과 웨딩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업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아모리스 웨딩

신메뉴는 프랑스 요리장인 안드리 로이저(Andree Rosier)가 개발을 진두 지휘하였다.

로이저는 2009년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을 획득하고 프랑스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우수장인 인증

국가기관인 MOF(Meilleurs Ouvriers de France)로부터 인증받은 명실상부 프랑스 최고 셰프이다.

그녀는 아모리스의 신메뉴에 세계 최고의 품격 높은 메뉴 수준은 물론, 여성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과

섬세함을 더했다. 아모리스에서 생애 한 번뿐인 웨딩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들에게 제공될 새로운

메뉴는 다양한 코스 요리로 구성된다. 에피타이저로 가스파쵸 젤리와 연어 타르타르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스프로 프레시한 입맛을 돋우고, 스페셜한 바리굴 소스를 얹어 구운 농어와 소안심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구성된다.

또 제철 과일로 향을 담은 샐러드와 가토 쇼콜라 케이크, 에스프레소 젤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

깔끔한 디저트 제공으로 품격있는 아모리스만의 로맨틱 감성에 맛의 품격을 더했다.

이 같은 호텔식 웨딩스타일을 구현하는 아모리스는 드라마틱한 스케일과 모방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

아모리스만의 품격이 묻어나는 기품있는 공간이다. 아모리스 고객층은 고위 공무원, 상류층 등이

주류를 이루며 최고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인테리어, 접근성이 높은 위치, 넓은 공간, 최고급 식사

메뉴 등을 자랑한다. 수시로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트렌드에 신속하게 반영한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아모리스 관계자는‘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품격 높은 웨딩 신메뉴로 영원한 추억을  선물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프리미엄 웨딩 스타일링과 고품격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만나고 싶다면 아모리스의 문을 두드려보자.

문의 아모리스 www.amoris.co.kr/ 1644-2677

웨딩매거진 'BLANC' Editor_김류화

www.cleb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