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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즐기는 골프

      Cooperation영국관광청 www.visitbritain.co.kr

       

       

      골프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포츠이며 그 고향은 바로 영국! 골프가 언제 처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골프의 고향,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코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수백 개의 골프 코스가 있다. 그 중 모든 골퍼들의 꿈의 코스,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골프가 고안된 곳으로 매년 골프잡지 중 가장 인지도 높은 잡지인 ‘더 골프’, ‘ 골프 다이제스티브’ 에서 선정한 100대 골프장 중 항상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코스이다.

      세인트 앤드류스의The Old Course는 의심할 바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golf course로 세계 골퍼들이 일생에 적어도 한번 정도 골프 라운딩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는 꿈의 코스이다.  1873년 올드 코스(Old Course)에서 최초로 열린오픈 챔피언쉽 (The Open Championship)은 2010년까지 28번의 경기가 열려 세인트 앤드류스를 그 어느 골프 코스 보다 많은 경기를 유치한 곳으로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골프에 대한 관심이 사랑이 뜨거운 만큼 여러 여행사에서 개별여행객을 위한 골프상품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올해 하나투어에서는 '골프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의 명문 코스에서54홀을 라운딩 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7월 10일에 출발하는 5박 7일의 일정으로 제공되며 저명한 골프 매거진, ‘골프 저널’에서 선정한 세계 100위안에 드는 명문코스인 킹스반스 코스와 캐슬 코스에서의 라운드와 대회가 있는 날에는 2008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키톡스 코스에서 아마추어 대회를 갖게 된다. 판매가격에는 럭셔리 호텔 체인, 페어먼트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숙박하며 왕복 항공료와 호텔 숙박료, 골프 라운드 시 부대비용, 기사 가이드 팁 등 상품가 외의 부대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따로 현지에서 지불 하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올드코스 라운드도 100만원의 추가비용만 지불하면 동기간에 라운드 할 수 있다. 하나투어 02-725-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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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골프,여행,영국,스코틀랜드,골프코스,골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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