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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 4부는 투기장 혹은 WoW 와는 관계없다. 여지껏 설명했던 논점을 인생에 반영시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삶/인생 중심으로 쓰기때문에 이부분에 관심없는 유저는 이 글 넘기는걸 추천한다.

  Introduction

  3부를 마지막을 "그리고 철저한 감정절제, 단호한 자기분석을 항상하는 당신은 꾸준한 발전을 이뤄 언젠간 검투사 칭호 달꺼란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라는 문구로 마무리 지었다. 이것은 당신 자신감을 올려주려고 한 허풍이나 거짓말이 절대아니다.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분명 "에이, 말도안되 그럼 개나 소나 검투사달게" 라고 속으로 생각한분들 있을거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1,2부의 내용을 실천하고 있다면,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는 이미 상위 0.5% 다. 아직 고평이 아니라면, 당신 실력이나 경험이 아직 못따라오는것 뿐이다.

  오렌지마멀레이드가 법사 말고 타클로 시작했어도 이미 검투사를 달고도 남았다, 지금 아예 다른게임을 한다해도 머지 않아 최상위권에서 놀껏이다.

  나는 오마멀이 선택받았거나, 재능이 특출나서 지금 현위치에 올라왔다고 생각않한다. 인터뷰에서 말하는 태도를 보고 추측컨데, 그는 이미 세계대회 우승을 여러번했지만, 연습량은 조금도 줄지않았다. 이것은 진정 발전을 목표로 둔 태도다. 그는 세계우승에서 멈추지않는다.

  당신에게 평점이나 아이템은 실력상승과 훈련의 결과인것과 마찬가지로, 오마멀에게 세계우승은 발전을 목표로 한 성과 일 뿐이다.

   

  자신과의 전투

  나는 어릴적부터 "자기자신과의 싸움" 에대해서 수도 없이 들어봤다. 하지만 지난 6시즌에 검투사를 향해 달려보며, 이뜻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쳤다. 절제, 마인드컨트롤 이란 단어는 다 자신과의 전투를 표현하는 단어들이다.

  1부에서 변화는 곧 발전이라는 말과 함께 단축키에 대해 설명을했다. 당시 내 목표가 검투사였을땐 내 생각 과정은 이랬다:

  목표:검투사 > 세부목표:실력발전 > 세부목표:단축키조정

  한번이라도 익숙해진 단축키를 바꿔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알것이다. 더 현명한 단축키에 익숙해지겠다고 전장에 들어가서 5분 쿨 기술을 날리거나, 당신보다 실력이 현저히 낮은 유저에게 발리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던져버릴때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내가 검투사만 달수 있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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